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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제천 게스트하우스, ‘지역 활력 거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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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6-02 17:17 조회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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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관광·문화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주목’
엽연초·칙칙폭폭999·목화 등 3개소, 누적 이용객 53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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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건축물 정비로 새롭게 조성된 '엽연초게스트하우스' 전경.

충북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게스트하우스가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원도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영천동 일원의 유휴공간과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3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운영 5년 차, 게스트하우스는 누적 이용객 5300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주변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축제와 각종 행사 기간에는 관광객 이용이 크게 늘고 전국 단위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소로도 꾸준히 활용되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시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채움하우스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 2층에는 12실 규모의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될 예정으로 이곳을 숙박 기능과 함께 지역문화·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게스트하우스와 원도심 일대의 변화를 둘러보며 도시재생 성과를 경험하는 ‘도시재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자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정희 시 도시디자인과 주무관은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공간을 정비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사람의 흐름과 활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게스트하우스가 원도심 방문의 거점이 되면서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천=목성균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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